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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 + 두피문신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3년 전

  • 1,238
0
안녕하세요 01년생 정수리 탈모인 남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를 뽑는 습관이 있어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놀리기 전까지 머리를 뽑았습니다.
그 결과 정수리가 휑하게 보이고 친구들의 놀림과 아버지쪽의 탈모DNA가 더해져 학창시절 당연히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너무 많이 힘든시절을 보냈습니다.(먼저 다가가 노력도 해봤지만 탈모가 있다는 이유로 저를 놀리고 피해 다녔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 대학교에 진학하고 학창시절 탈모의 놀림을 받기 싫어 흑채를 쓰거나 모자를 써서 놀림받지 않고 평범한?? 대학생활을 어찌어찌 보내고 군대를 갔습니다.(솔직히 애들이 저를 탈모를 눈치챘는지 안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군대에서 생활하며 상병을 달았을쯤 모발이식이라는 수술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상담을 통해 수술 예약을 잡고 23년 1월 부산에서 3600모 비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6개월이 지나 머리 상태를 확인차 병원에서 확인해봤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전보다 좋아지셨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거의 달라진게 없어 보였습니다.(머리가 좀 얇은 편이라 달라진게 없어 보였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6개월이라는 시간이 더 남았지만 만약 수술을 실패하게 되어서 머리가 휑한게 남아있다면 두피문신(SMP?)을 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대한민국에 두피문신을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두피문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두피문신마저 실패한다면 살아가는게 많이 우울하고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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