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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버지 할아버지 다 탈모가 없었지만 큰아버지와 외갓댁 모든 분들이 탈모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 3년 전

  • 2,440
1
저도 정수리 탈모라고 진단을 받고 왔네요.
털 나는게 딱 외갓댁을 닮았었는데 이런 일이..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이 진짜 굵고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얇아지기 시작하더니 이런 일이...
며칠동안 계속 정수리 신경쓰이고 회사 일에도 집중하기 어렵더라고요.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뭔가 허무한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약 효과 나타날 때까지 모자를 쓰고 다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냥 이 상태로 다니기로 했습니다. 애써 숨기는 것보다는 치료를 하는 내 모습을 긍정적이고 멋지게 받아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몇 개월 간은 머리에 대해 신경을 끄고 늘 짧게 자르던 머리도 이참에 길러보려고 합니다.

끝으로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고 더 늦기 전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개월 피나스테리드 처방 받았고 주기적으로 약 치료 후기들도 올려보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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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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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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