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성입니다. 20살부터 탈모가 급격하게 시작되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프로스카를 쪼개서 6개월 정도 먹다가 약이 다 떨어져 귀찮아서 그냥 단약을 하고 6개월 정도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과 올라가는 M자를 보고 병원에 가 22년 2월부터 23년 2월까지 피나 카피약을 먹었습니다. 그러다 M자는 계속 올라가고 정수리도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 약 효과가 없나 싶어 2월부터 지금까지 두타스테리드를 6개월 복용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여유증 의심, 발기 강직도 감소, 아침발기 x, 발기 유지력 감소등 각종 부작용들이 조금씩 인지되는 것을 보니 불안한 마음에 다시 약을 피나스테리드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한편으로는 약을 바꾸면서 쉐딩이나 효과가 약해져 머리가 더 빠지는 사람들도 있고 부작용도 그대로라는 사람들이 있어 그냥 계속 먹으면서 이틀에 한알씩 용량을 조절해야하나 하는 고민도 듭니다..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으로 갈아타야 할지
두타스테리드를 2일에 하나씩 먹을지 ㅠㅠ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진은 최근에 찍은 정수리 사진입니다.
피나로 가는게 좋다고 보신다면 카피약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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