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중순에 강남역에 있는 피부과 겸 모발이식 센터에서 절개로 4800모정도 심었습니다. 고민하던 찰나에 대표 원장님께서 "잘해드릴께요."라고 말씀하셔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수술할 때 대표 원장이 아닌 막내에 다가 경력도 거의 없는 원장이 직접들어와 수술했습니다. (수술중에 다른 간호조무사들과 쓸데없는 잡답이 너무 심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디 갔다, 자기 남편이 어쩌고저 쩐다 등등 계속 떠들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 진료만 대표원장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2개월 정도 지났을때 가만히 있다가 고개를 옆으로 돌릴 때 마다 뒤통수에 봉합한 부위에서 따닥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느꼈습니다. (고개를 돌리때 마다요, 왼쪽으로만) 통증은 없는데 소리가 자꾸 신경 쓰여서 검진 받으러 센터에 갔을때 말씀드렸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과를 보자고 하셨어요 ... 신경쓰지 않으려고 바쁘게 지내다가 1년 차에도 소리가 나아지지 않아서 정형외과 가서 사진도 찍어봤는데 전혀모르겠다고 하고, 모발이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수술했던 원장님을 찾아보니까 안계셔가지고 병원에 찾아가 센터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술했던 원장이 다른 병원으로 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상황에 대해 원장끼리 모여서 말을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또 경과를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안내데스크에서 1년 후부터는 공식적으로 관리해주지 않는다, 다음예약은 원장님께서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으면 없다고 해서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 후로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리고 조용한 공간에서 귀를 갓다 대면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들려줬더니 어떡하냐면서 다들 고민에 빠져서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게 의료사고인지도 모르겠고... 병원원장님한테 불이익이 바라는 마음보다 그냥 뒤통수 봉합한 부위에서 소리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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