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탈모 유전은 없다고 하는데 뭔가 올해 2월? 부터 머리를 감는데 손에 엉키는 머리카락이 많은거같더라구요
머리 감고 말리면서 빠진거 다 새보면 50~70 가닥은 기본으로 빠지더니 최근 한 일주일 이주일 사이에 갑자기 머리 감고 말리면 거의 90가닥 가까이 빠지고 오늘은 밤에 자기전에 머리감고 말릴동안 90가닥 가까이 빠지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빗으니까 거의 70가닥이 후두둑 빠지네요
앞머리 헤어라인이 빠지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2월과 비교해서 이마가 넓어졌다거나 혹은 m자가 생긴건 아니고 큰 변화는 없구요 머리카락을 만져보면 워낙 숱도 많고 두껍고 억센 반곱슬 머리카락이라 딱히 얇아졌다는 느낌은 못받는데
괜히 느낌상 정수리가 넓어진거같고
최근들어 갑자기 이러니까 좀 당황스러워서 병원이라도 얼른 가볼까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머리에 열감도 있는거같고
회사때문에 한 9~10개월 수면부족,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는데 그것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성이면 그래도 스트레스 좀 줄고 하면 돌아온다는 말이 있긴 하던데 안그래도 좀 많이 빠지나 싶다가 더 빠지니까 더 스트레스기도 하고
매일 불안해서 머리 까보고 자라고 있는 머리카락만 찾아보게 되고 잔디처럼 잘 자라고 있는거 보면 좀 안심 되다가 또 머리감고 빠지는거 보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얼른 병원에 가보는게 좋으려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