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프카를 처방 받고 복용하다 약이 떨어져서 다니던 피부과에 갔읍니다...
웽?? 그 피부과가 오늘부터 여름 휴가가 들어가서 다음주나 되야 영업을 하네요...
멘붕!!! 느낌으로는 효과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급한되로 근처의 다른 피부과를 갔읍니다..
한참을 기다린후에 의사샘과 면담을 하는데 탈모 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보지도 않고 다른데서 약처방 받은적있냐고 물어보길래 프카 처방 받아서 복용했다고 하니 자기는 프로페시아만 처방을 해주고 의료 보험 적용이 안되므로 가격은 비싸다고 하고 본인은 룰을 항상 지키기 때문에 프카 처방전 못써주고 이건 신고하면 처방전 써준 의사와 그런 부탁을 한 환자도 처벌 받는다고 입에 침을 튀기면서 애기 하던만요..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기존에 제가 사던 프카 약값의 거의 5배 수준이네용...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이 의사 샘이 무슨 대한민국 법을 수호하는 선지자도 아니고 지도 먼지 털면 먼지 나올것 같은디.. 프로 페시아 처방하면 의사한테 무언가 더 이익이 되는 부분이 있을거란 생각에 그럼 저 처방 안받을래요.. 하고 그냥 나왔읍니다.. 의료보험 적용안되는 프로페시아 처방하면 의사한테 금전적으로 혜택이 더 가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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