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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라는게..

  • 2년 전

  • 784
0
참 여러모로 사람을 조여오는거 같습니다
일단 저랑상황이 비슷하시거나 극초기이신 분들도
많으실테니 저의 관리 방법을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비록 별거 없지만 공유해봅니다
일단 현재 28세이고, 22~3살 까진 징조가 없었네요 이후로 24넘어가며 어느순간부터 볼륨이 죽는다 싶었고 큰 인지를 못하고있다가 이마라인이 후퇴하는걸 보고서 관리해야겠다 싶어 시작한게 ts 샴푸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효과는 기대한만큼 못미치고 처음 겪는 상황이다보니 괜찬아지겠지하며 최대한 샴푸만을 신경써가며 그렇게 세월을 지나오다보니
어느순간 볼륨이 없다싶었던 머리가 하루가 다르게 눈에 띄게 보일만큼 심해졌고 샴푸시 빠지는 양또한 크게 의식될만큼 시각적으로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뒤로 마음을먹고, 병원진료를 하고 탈모초기 진단을 받고서 피나계열 약을 먹은게 2년이 되었네요 일단 관리 하는동안 빠지고 주춤하고 나는듯 안나는듯 이렇다할 큰 변화는 없다가 요번년도 여름부터 증상이 심해져 미녹시딜 도포하고 있습니다 피나계열 갈아탈 고민도 하고있습니다 효과가 크게 와닿지 않는게 이유이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어쨋든 최악으로 가정할때 종착지는 이식,문신 일건데 그전까진 할수있는 모든걸 해보는게 할수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약이됬던,영양제,생활방식,환경 등 약도 계열따라 안받을수 있으니 갈아탈건 타보고,발라보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만큼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게 후회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는 싸웁니다 관리만이 답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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