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님들 몇년전 모발이식 + 아보다트 조합으로
이제는 탈모에서 벗어나 일반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모발이 얇은 편이라는 말을 듣고 살만큼 얇은 편이라
남들처럼 가르마펌 같은 갈라 트리는 머리 스타일은 못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자르고 다닐 만큼은 된 거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보충제 때문입니다.
저는 바디프로필을 위한 헬스가 아닌 단순히 건강을 위해 헬스를 시작했고
PT선생님의 권유와 각종 운동 유튜버 영상을 보다가 보충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기 전 각종 영상, 논문을 보니,, 말이 다 틀리고, 실험 논문도 너무 제한적이라 직접
테스트 해본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딱 한달 먹으니모발이 엄청 가늘어지고 탈락수가 늘기 시작하는겁니다.
저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식사량을 오히려 늘렸습니다. 그에 따라 영양섭취때문은 아니라고 확실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영향 때문인가 해서 다시한번 영양제조합이나 생활패턴을 점검해봤지만 보충제 외에는 정말 없었습니다.
고민고민하다 번거롭지만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하는걸로 바꾸고 보충제는 쏵 끊었더니
딱 끊은지 한달째 탈락수나 머리 말릴때 모발 힘이 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어느 보충제는 괜찮다, 어느 보충제는 안된다. 보충제 종류는 여러분이 알만한 보충제는 다 바꿔가면서
먹어봤습니다.
탈모 있으신분은 부디 제경험을 토대로 보충제는 드시지마시고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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