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통을 받고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갖은 방법을 써가며 돈도 써가며 지내온 찬라 한가지 사실을 발견함
그것은 물의 온도!
뜨거운물이면 아마도 혈액순환이 잘되서 모발에 도움을 주겠거니하고 무식하게 더운물로만 샴푸를 해왔습니다.
이것이 더운물로인해 빠진다는걸 확신하고 나서야 이젠 추운 겨울에도 샴푸만은 찬물로만 감았습니다.
한간엔 "찬물로감는다고 않빠지는건 그순간만이지 결국엔 빠진다~"라고 누가 그랬습니다만 글쎄요.. 1년정도 찬물로만감아왔는데
전보다 머리카락이 굵은게 여러게 보이네요 물론 샴푸할때 헹굴때마다 세면대에 보이는 얇은 솜털또한 어느순간 현저히 줄다 이젠 거의 보이지 않더라고요 보통굵기머리 빠지는거 보다 솜털빠지는게 더 큰문제로 알고잇는저로선 좋은소식.
전 거의 반삭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탈,발모의 진행상황을 잘 지켜볼수가있죠
아무래도 솜털들이 않빠지고 잘 성장해줘야 머리카락 밀도도 많아지고 중요한 솜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얇은 솜털빠지시는분들은 샴푸할때 더운물로 샴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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