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군인 복무중인 남자입니다.
저는 성격상 화를 밖으로 내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두는 편입니다
이번에 제가 맞후임병한테 너무 시달려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현재 저는 맞후임병한테 탈모라고 계속 4개월? 정도 계속 놀림 받았습니다. 보통 예전부터 탈모라 한두번 정도 탈모라고 놀리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래도 그 친구들은 정말 친하고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장난을쳐서 저또한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지만 이번에 제 맞후임은 저랑도 만난지 별로 안됬고 그리 친하지도 않은데 계속 OO병장님 혹시 탈모이십니까? 라고 계속 물어본다든가 다른 병 후임들 앞에서 OO병장님처럼 탈모처럼 살기 아니면 거지같이 살기 이런식으로 놀린다든가 OO병장님은 그래서 탈모가 걸리시는겁니다 라며 저를 계속 놀려 저가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도 계속 저를 괴롭힙니다. 요즘 군대는 특성상 후임한테 조금만 뭐라해도 선임자만 처벌을 받으니 뭐라할수도 없고 참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눈물이 납니다. 저가 탈모에 걸리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저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안좋은 생각까지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가만히 있으면 저가 못버틸거같아 신고를 할려하는데 군대에서 신고하면 쉬쉬 하며 그냥 묻어갈까봐 그래서 경찰? 형사? 이런분들에게 신고할려하는데 신고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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