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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수리 탈모(1)

  • 2년 전

  • 866
3
그냥 탈모 초기인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정수리 탈모가 있고 고2정도 부터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냥 스트레스(?)라고 생각했고 낫겠지하고 방치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에 갔지만 탈모가 아니라고 하심)그 후 탈모는 점점 심해졌고 정수리 탈모가 원형탈모처럼 보일때까지 심해졌어요.
- " 그냥 눈에 탈모다 "라고 느껴지면 바로 병원가서 직접 진단받고 약먹기 !!

결국 올해 초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로 마음먹었고 어떠한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대강 알려들여서 초보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내요.

올해 3월 처음으로 약을 먹을려고 병원에 가기 전에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프로페시아를 먹을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일단 저는 20살 남자여서 혹시 모를 부작용에 두려움이 있었고 부작용 관련 글이 엄청 많이 보였어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나이가 어리니까 미녹시딜(로게인폼)을 추천했고 로게인폼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처음 로게인폼을 바를때 직구로 구매를 했고 대강 계산하면 7만원(3달치) + 1만원(배송비)로 8만원 정도에 구매했어요.(지금은 막힘) 일단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처음에는 놀랐내요. ㅠㅠ

저는 처음 로게인폼을 바를때 탈모가 빨리 치료되기를 원했고 뚜껑의 반만 써서 발라야되는데 더 많이 바르기 시작했어요;; (이게 진짜 처음 바르시는 분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인데 저는 이 행동으로 정말 후회를 많이 함.)
저는 쉐딩현상이 매우 강하게 왔고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에 두피염같은게 나고 예민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매일 두번씩 적정량을 초과해서 발랐더니 두피염도 더 심해지고 진짜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숙사에 룸메이트랑 같이 살았어서 (먼가 숨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정수리 탈모가 정확히 어느부분에 있는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 부분에 대강 머리손질을 한 후 두피에 잘 스며들게 천천히 발랐어야 했지만 감으로 발랐습니다.

그 결과 두피염 + 쉐딩 + 탈모가 아닌부분까지 쉐딩
= 총체적 난국이 일어남

그 후는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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