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피나스테리드 6개월 먹는동안 복용 전 후 유의미한 효과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의사 상담 후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탄지 1개월 지났어요.
약 설명서에는 3개월 복용 후 효과 없으면 상담 받으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다니던 피부과 선생님이 1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시고 다른 피부과에서는 제가 바꾸고 싶어해서 그런가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1년은 기다리라는 말이 많긴 했습니다.
일단 바꿨으니 두타스테리드 복용 계속 해보려는데 복용 한달 지났는데 이마 여드름이 많아졌고 저번주부터 간헐적으로 왼쪽 유륜이 찡하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고 딱딱해지는 현상이 있네요.
약 복용 하면서 살아있는 모낭이라면 좀 더 굵어진 모발이 자라는걸 기대했는데 약 복용 전이나 후나 머리는 많이 안빠지는데 다시 자라는 머리가 얇고 부스스하고 시원찮네요. 이전 게시물에 사진 올렸었는데 아직 상태가 비슷해요.
아무래도 호르몬 작용이 있다보니 막상 성급하게 갈아탄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피나스테리드에서 두타스테리드로 갈아타셨다면 몇개월 복용 후 갈아 타신걸까요?
또 두타스테리드 복용시 몇개월 만에 효과 보셨다거나 다시 피나로 가신 분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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