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먹게된 계기 및 기간
18년도쯤부터 머리 미친듯이 가렵고 기름 많고 붉어지고 빠지길래 무서워서 지인 아는 의사 통해서 프로스카 쪼개 먹었었는데,
이후에도 먹고 안먹고 반복하다가 제대로 먹어보자 싶어서 3월부터 피나 6개월 먹다가 현재 두타 2개월 먹었습니다.
미녹시딜은 최후 보루로 생각중입니다.
2. 부작용?과 현재 머리 상황
피나 먹을때는 기름 많고 두피열이 너무 많고 6개월 먹고 조바심에 의사분께 졸라서 두타 처방 받았는데
두타 먹고부터 2주 지났을 무렵부터 왼쪽 유두가 쉽게 땡땡해지고 이마 여드름이 무성하게 올라오더니 현재까지 없어지질 않네요..
운동하는게 좋다고 해서 운동하는데 목부터 머리에만 땀이 진짜 줄줄 떨어집니다.
3. 약 교체 고민과 현타
피부과 다니는 의사분은 두타 계속 먹어도 된다는데, 또 다니고 있는 비뇨기과 선생님은 본인도 프로스카 쪼개서 격일로 먹고있고 약 바꿔도 상관이 없다네요. 의사끼리도 의견이 다르니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될지..
다른분들 보면 정수리 혹은 m자 빠지는 부위 제외하고는 머리 힘은 있어 보이던데 저는 위에가 전체적으로 좀 얇아지는거 같아요.
거의 매일 땀 줄줄나게 유산소 운동하고 술은 거의 안마시고 흡연만 반갑정도 하는데 가끔씩 이런 현타가 쎄게 옵니다..
집에 있는 피나약으로 다시 바꿔야될지.. 머리는 여전히 효과가 없는거 같긴 해요.
참고로 가마에 텅빈 부분은 모낭염 생겨서 의사가 대뜸 짜버리더니 머리 빠지고 흉터로 땜빵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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