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후에 애연가와 애주가 님들은 술, 담배를 참기가 제일 힘들지요? 아래에 댓글도 달았지만, 제 경험담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두 모발이식 수술한지(절개 3500모) 이제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도 절개의 통증이 찌릿찌릿한데.
모발이식한후 그래도 흡연(전자담배)과 맥주를 한달간 안하게 될줄 몰랐는데. 놀라운 결과네요.
그동안 참느라고 힘들었는데..
이제 술과 흡연을 해도 되지 싶은데, 그동안 안한게 좀 아까워서 흡연은 완전히 끈어볼려고 노력해볼까 합니다.
모발이식후술과 흡연을 참는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두 모발이식한지 지금 한달이 조금 지났고, 흡연은 연초피다가 액상형전자담배를 한 4개월 피어 오전던중이었습니다.(물론 중간 중간 연초를 얻어 피우고 했습니다.)
모발이식 당일 수술직적에 전담 무진장 빨고 나서 이후 지금까지 안피웠습니다. (수술끝나고 나와서 무진장 땡기던데 걍 억지로 참았습니다. 이때 미치도록 피고 싶더군요.)
그리고 술은 맥주를 매일 마셨는데 수술후에 며칠간 아파서 별 생각이 없다가 며칠 지나니 흡연보다 맥주가 더 마시고 싶더군요.
담배보다 오히려 맥주가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밤에 맥주를 못마시니깐 제로사이다나 음료수와 과자를 사놓고 쉴틈없이 먹고 했는데 그러다가 무알콜 맥주를 보게 되서 무알콜 맥주중에서 하이트제로로 대체했습니다
(이게 참 맥주맛도 나면서 느낌도 좋고 딱이더군요. 카스0.0도 먹어봤는데 이건 알콜이 1프로미만이긴 한데 좀 들어있다고 하고 맛도 제 입맛엔 안맞더군요)
담배는 원래 연초보단 전담을 주로 피었는데 중간중간 엄청 땡길때가 있는데 이때 껌이나 사탕,새콤달콤(특히 레몬,키위등)으로 달래면서 1주일정도 참으니 견딜만하더군요.
그렇게 술과 담배를 참으면서 지낸게 언듯 한달이 지났네요. 이젠 전담도 안피고 술도 지금 먹어도 되지 싶은데 무알콜맥주로 때우고 잇네요.(퓨린수치가 높고 지방간이 있어서)
다들 모발이식을 기회로 몸에 좋지도 않은 술과 담배(전담포함)를 끊읍시다. 머. 술은 적당히 가끔 마시면 되긴한데 먹다보면 이것도 매일 마시게 되니깐(제경우) 머리도 나고 담배도 끊고 일석이조 !
아쉬운게 있는데 며칠전에 수술실패 사례에 사진과 함께 잠시 올렸다가 내렸는데, 결과가 어찌될지 몰라서입니다.
(병원측과 결과 관리1년도 있고해서..)
좌측 옆머리 절개부위가 무진장 휑하고 아직도 딱지가 붙어있다는 겁니다. 신경도 쓰이고, 휑한 부분은 동반탈락이라는데 자랄지
말지 이게 참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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