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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진짜 힘듭니다.

  • 2년 전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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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없는 머리숱과 넓은 이마로 살아왔습니다.

바람이 불면 머리를 앞으로 숙여가며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기에 바빴고, 머리 감은지 오래 되면 떡진 머리를 계속 털어내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머리를 길게도 길러보고 짧게도 해봤지만 긴 머리는 정수리가 푹 꺼져 가난해보이고, 짧은 머리는 넓은 이마를 부각시켰습니다.

나는 왜 이런 머리숱과 이마를 갖고 삶을 살아가야 하나.. 평생을 이런 고민 하나로 살아왔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하고 부러워합니다.

왜 신은 남자들에게 탈모를 선사하셨을까요?
믿지도 않는 신을 항상 원망스러워합니다.

모발이식만이 구원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 평생의 콤플렉스를 고칠 생각에 고민도 많고, 그만큼 어느병원에서 어떤 시술을 해야할지 결정도 힘듭니다. 많은 도움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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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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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