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저곳 물어보다 너무 머리아파서 글올립니다.
1. 우선 저의 배경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29살 남자입니다.
아버지는 탈모가 없으시지만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삼촌쪽은 탈모가 심합니다.
어릴적 머리 굵고, 숱많고, 흰머리가 많은 어머니 쪽이랑 동일한머리여서 너는 나중에 탈모는 없겠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 병원을 처음간 계기
친구가 탈모약을먹고있다고 듣고 예방은 가능하나 빠진머리를 득모는 힘들다고해서 먹을거면 빨리 먹는게 이득이라는 말을듣고
호기심반 약먹을까?반 으로 병원을 갔습니다.
3. 처음간 병원(강남 탈모병원) 내용
처음간 병원에선 뒷머리와 비교했을때 윗머리가 얇아진 상태이다. 지금 탈모가 조금 진행중인거같으니 약을 일단 먹자
1달치 먹어보고 부작용없으면 또먹자라고해서 충격을 먹었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4. 한달후 분당으로간 성지 내용
여기서는 제 머리를 보시더니 예방차원에서 먹으시는거죠??? 이러\셔서 제가 탈모 진단을 받았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러시더니
이게 무슨 탈모냐고. 29살에는 자연적인 노화가 있다며 의사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깐깐하게 잡으면 탈모일 수 있겠지만 자기 기준에는 탈모는아니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탈모있으면 먹어라.
일단 그렇게 1년치를 받았습니다.
저의 고민은 약을먹는다는거 자체가 일단 부작용이 있다는 무서운 글도 많이봤고, 제가 탈모인건지 아닌건지를 모르겠습니다.이제...
이럴떄 어떻게해야할까요?
일단 걷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상태입니다.
혹시 이걸 잘 진단해주는 병원이나 방법이 있을지... 이럴떄는 약을먹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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