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공군으로 군대 복무를 했고 21년 11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제 머리를 보고는 많이 빠지셨다며 이후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탈모약(피나스테리드) 복용과 미녹시딜을 바르며 지냈습니다.
약은 잘 챙겨먹었지만 미녹시딜 바르는 건 소홀히 하긴 했습니다.
이후 윗머리는 회복했지만 앞머리는 회복하지 못해 사진처럼 이상한 헤어스타일이 됩니다.
그러다가 올해 엑소좀 주사 10회를 맞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미녹시딜 또한 3개월 정도 꾸준하 잘 발랐습니다.
엑소좀 효과로 윗머리만 풍성해졌고, 앞머리는 그렇게까지 자라지 않았습니다.
저는 머리가 크고, 길쭉해서 앞머리로 이마를 덮어서 그나마 머리를 작아보이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약을 먹고 해봤지만 앞머리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기간으로만 따지면 2년 동안이나 먹었습니다.
최근에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바꿨고 1개월이나 되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앞머리는 자라기는 했지만 솜털 정도나 되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인데 현시점에서 모발이식만이 제일 확실한 답안이겠죠?
제 머리 정도면 몇 모 정도에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