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상한 변화가 있어서 궁금증에 오랜만에 대다모에 들어왔습니다.
최근에 감기에 걸리는 등 다른 약을 먹으면서 한 달 동안 탈모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중간에 2 번 정도 먹은 듯)
근데 요즘 머리를 감으면서 샴푸를 하면 거품에 머리카락이 1 가닥 정도만 빠지더라구요???
(약 복용 중에도 이 정도로 적게 빠진 적은 없었습니다. 적게 빠진 날에도 10 가닥 넘게 빠졌습니다.)
10 년 동안 탈모로 살아왔고 약 복용한 지 10년이 거의 됐습니다.
정수리 숱이 많이 비었고요, 헤어 라인은 어렸을 때 그대로입니다. 아버지, 형은 M자 탈모 진행
중이고 저는 이상하게 정수리 탈모가 고3때부터 발생했습니다.(처음 빠질때는 머리 감을때 한번에 100개 이상 빠졌습니다)
최근에 달라진 점이라면 오랜 공부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알아보며 단순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부라는 스트레스로 탈모가 온 건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공부가 체질에 안 맞았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하튼, 탈모 고수 형님들 탈모 약 중단하면 보통 언제부터 약 효과가 없어지는지, 앞으로도 계속 중단해보며 경과를 지켜봐야 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약을 오래 복용해 왔는데 약 복용을 중단하면 갑자기 후폭풍이 세게 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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