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업계에 오래 있다보니 몸도 축나고 탈모로 수술까지하고ㅠㅠ M으로 시작하는 곳에 있다가 이제 헬스케어 관련 회사에 이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유 시간도 늘고 이렇게 카페에 놀러올 시간도 생기네요 ㅎ 지금도 보고서 작성에 밤을 불태울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아직도 정립이 안된 내용중에
정수리 수술 해야한다 vs 정수리 수술하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 같습니다. 정수리 상담을 받으러 저도 예전에 몇군데 갔는데 어떤곳은 수술해준다
어떤곳은 수술 안된다 약만 먹어라 이랬습니다.
저는 정수리 수술을 하고 탈모약 꾸준히 복용하면서 유지하고 있는데요. 정수리 탈모인들 위해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치료 순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의료인이 아니라 참고만하시길...)
1. 정수리 비치기 시작한다
->탈모약을 어서 시작한다, 주저하지말고 빨리!
2. 탈모약을 먹어도 계속 악화된다
->탈모 주사 치료 고려한다. 현재 다양한 형태의 치료 옵션이 아주 많아졌음 공부를 해야 길이 보인다
3. 뭘해도 안된다
-> 정수리 모발이식, 일단 수술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내 모낭을 희생시키는 일이다
할때 하더라도 최소한으로 이식하는자가 위너다
정수리 탈모 고민 있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제가 스스로 고민도 하고 공부도 한 부분이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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