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부터 엠자는 살짝 위로 올라간건 알고 있었지만
티도 별로 안났고 여친들도 못느끼고 주변 지인들도 엠자 탈모인줄도 몰랐고 40대까지도 별 신경을 안쓰고 살아왔습니다.
그러고 작년 초 대학병원에서 목수술을 하고 병원생활하다가 4개월뒤 집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데
씻을때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빠지는겁니다.
뭔가 하다가 계속 많이 빠지길래 머리를 하루하루 확인하니 엠자가 고속도로 있던것이였습니다.
정말 깜짝놀랬고 정수리는 원래 숱이 진짜 최강이였는데 정수리까지 휑해지는거에요.
작년 9월10월은 가만 서있어도 정수리 앞 사이사이 두피가 보일만큼 휑해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 같구요.
문제는 엠자인데 갑자기 엠자가 이렇게 급속도로 올라갈수가있나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30대에도 심하지 않았던 엠자가 이렇게 급속도로 진행이 되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모병원 원장님이랑 20분정도 통화를 했었는데 엠자는 약이 안듣는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정수리만 약이 잘듣지 엠자는 유전성이라 약을 먹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하시길래 현재 약도 못먹고 그냥 있습니다.
엠자는 모발이식만이 답이라는걸 알고 하루하루 고민만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또 의구심이 드는게 약을 모발이식을 했다고 치면
이게 유전성 엠자탈모인데 심으면 또 dht호르몬 공격 때문에 심은곳이 또 빠지지 않을까 입니다.
심은 모낭을 저 괴팍한 놈들이 또 공격을 안할까요?
마지막으로 엠자 탈모이신분들 약드시고 계신가요?피나?두타?효과를 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긴 고민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모인으로서 진심어린 답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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