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에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
과거부터 비듬이 많고,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었습니다.
이번 여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는데, 겨울이 된 지금은 조금 과하게 빠지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겨울방학동안 관리형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공부해서 머리 빠지는 양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위 사진처럼 그냥 기다란 머리카락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많이 얇은 머리카락, 짧은 머리카락, 헤어라인 끝부분에 있는 걸로 추정되는 조그만한 털들이 책위에 자주 떨어져서 보입니다. 머리를 계속 쓸어넘기는 습관도 영향이 있겠지만 많은 날은 책상에서 모은것만 40개가 넘었어요 ㅠㅠㅠ 머리를 감고, 책상위에서 머리를 털어보면 위 에서 말한 것 같은 얇거나 짧은 머리카락들이 많이 떨어져요.
계속해서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그걸 의식하다보니 공부에도 집중이 안되네요..
조금만 떡져도 이마가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가릴 수 있으나, 원래 숱이 없는 편이라 심해지면 답이 없을 것 같네요.
주워들은 내용으로 봤을때는 탈모가 맞는것 같습니다( 얇은 머리카락 빠짐, 두피의 미약한 통증, 간지러움, 앞머리 연모화 등)
만약 그렇다면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치료나 대처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도움이 될만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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