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 건 당연하지만 제 경우는 무조건 연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1일 1~2회의 자위행위를 가졌더니 10년이 지나고 나니까 m자 엄청 털렸네요
개인적으로 자위행위를 하면서 느낀 게
1. 머리랑 몸이 살짝 피곤함
2. 두피가 간지러움 (열을 많이 받는다던가 살짝 욱신거리는 것 같다던가 하는 느낌이 있음)
3. 얇은 모발이 더 많이 빠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2번, 3번입니다.(특히 2번)
이 느낌이 그냥 넘어갈 게 아니라 진짜 두피가 비명 지르고 있는 겁니다
저는 지금 m자탈모인데 자위를 하고 나면 특히 m자에 2번의 느낌을 받습니다.
그 결과는 m자탈모고요... ㅜㅜ
3번도 자위행위를 한 당일이면 얇은 모발들이 더 많이 빠지는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과도한 자위를 할 때 나타나는데,
제 경우는 1일 1회 이상 하면 극심하게 느꼈고, 2일에 1회로 하니 이 증상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지금 금딸 9일차인데 오늘 실패했고, 9일 동안 두피에 부정적인 영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근데 오래 참으면 오히려 야한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니, 규칙적으로 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3일에 한 번으로 계획했습니다. 1주일에 2~3번 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물론 몸은 사람마다 달라서 아무리 자위를 해도 안 빠지는 사람이 있겠지만
혹시 자위를 한 후 2번,3번의 느낌을 받으시는지 확인하시고, 이 증상이 나타나면 자위행위를 꼭 줄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탈모랑 자위행위랑 상관없다고 의사선생님들이 말씀하셔서 마음 놓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자위행위와 탈모와의 연관성을 꾸준히 제기하는 걸 보면 마냥 틀리다고 치부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적어도 자위를 하고 난 후, 두피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위행위와 탈모의 연관성을 부정하지 않는 의사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자위를 한 후, 두피에 부정적인 느낌이 있는 지 꼭 확인해보시고, 과도하지 않은 규칙적인 자위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탈모 걱정 없으신 분은 마음대로 하셔도 될 것 같긴 하지만.. 그런 분은 대다모에 계실 거 같지는 않고
탈모는 있지만 자위행위와 두피와의 연관성이 딱히 없다 느끼시는 분은 뭐..
마음대로 하셔도 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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