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병원에서 두파형 탈모라고 진단받았다. 나는 m자나 원형이 아닌 정수리 부분이 숱이 현저히 적고 머리카락이 얇다. 그래서 나는 초창기에 탈모가 아닌줄 알고 있었고 그 후에는 머리가 길어서 티가 잘 나지 않아서 몰랐다. 그 후 점점 머리숱이 많이 빠져서 약을 복용한 케이스이다. 일단 나는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다.
그리고 성적인 부작용이 조금 있는거 같다. 하지만 나는 약을 그만 복용할 맘이 전혀없다. 글을 찾아보면 약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말이 많은데 약을 복용하고 머리가 거의 빠지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생긴거 같다. 그래서 나는 약을 먹어보지도 않고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조금 먹어보고 뭐라하는 사람 들이 많은데 탈모인거 같은면 약을 그냥 먹기를 추천한다(강추)
우울증? 이런거 없었고 성욕감소 이런 부작용은 있는데 어느정도 지나니까 적응되서 전혀 문제없음.
= 나는 머리카락이 전보다 덜빠지고 지금 현상태가 유지되는 것만으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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