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정수리에서 앞머리까지의 전두부 밀도가 미묘하게 적은 탈모입니다.
미디엄 기장으로 댄디컷 내림머리하면 탈모인지 모르지만
올림머리나 가르마타면 밀도가 적어서 문제인 그런 애매한 밀도...
반곱슬이라서 숱이 적어도 볼륨이 어느정도 유지되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집안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까지는 올림머리할 때는 필요하 부분에만 소량으로 흑채로 커버했었는데
나이도 40 가까이 되어가니 캐주얼한 머리보다는 올림머리나 리프컷 스타일도 하고 싶어지네요.
문제는 너무 애매하게 숱이 없어서 모발이식 하려니 가격은 비싼데 애매한 느낌이라는;;;
ㅈㄹㄷ에서 상담 받으니 대충 2000~2500모낭 정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데, 가격이 700이 훌쩍 넘으니 부담되네요.
두피 문신도 전두부 전체 단위로 가면 가격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그럴바에는 모발이식하는게 나을거 같고;;
참고로 21살부터 약을 먹기 시작해서 벌써 16년째입니다.
15년간 피나 먹다가 피나2 -두타1 복합 복용 중이고, 미녹부터 시작해서 관련 영양제도 다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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