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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수리탈모 탈모약 2년 후기와 오늘자 인증샷

  • 2년 전

  • 1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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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40129_121915573_01.jpg

<2022년 가장 정수리탈모가 심할때 사진>

KakaoTalk_20240129_121915573.jpg

<오늘 찍은 정수리 사진>

정수리가 뭔가 비어있다는 생각이 든 것은 2014년 경이었습니다.
거울로 머리 뒷편을 보는데 정말로 탈모가 의심됐고,당시로서는
심장이 얼어붙는 듯한 두려움을 느끼고 그날로 피부과로 달려갔습니다.

피부과에서는 탈모가 맞다고 하고 프로페시아 한달치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때쯤이 대다모에 가입한 때일겁니다.딱 10년이 됐네요..

아마 여기에서 처음 정수리탈모를 인지한 분들이 대부분 느낄만한 탈모약 부작용..
저 역시 그것때문에 바르는 발모제만을 바르면서 약을 먹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진행이 심각하게 빠르지는 않아서 그 기간에 결혼도 했죠.
그런데 심각한것은 2020년대에 들어와서입니다. 부분가발 없이는 외출이 안될 정도였고,
흑채를 뿌리고 땀에 그게 흘러서 옷을 다 버릴 정도로 심각했죠.

연모화와 함께 가마가 훤하게 넓어지는 증상.. 정수리탈모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피나계열 약을 먹었습니다.
바르는 발모제도 병행했는데 이건 그만 뒀습니다.부작용이 먹는약보다 심했거든요.
그거보다는 두피열을 내리는 두한밴드라고 머리안대를 해주면서 머리를 식혔어요.
두피열이 정수리 머리를 날려버리는게 정말 체감을 했기 때문이죠..

지금은 약먹은지 2년정도가 되어가는데 체감상은 '유지'입니다. 그 유지가 지속되면서
점점 덮혀간다는 생각이 들 수는 있는데 기본은 '유지'가 되는 것이 탈모약의 효과같습니다.

1.탈모시기 :2014년 처음 인지함
2.탈모치료 : 1)피나계열 약 2022년부터 본격복용(현재는 격일 복용-부작용때문에)
2)미녹시딜도 병행(스포이드로 떨어뜨리는 식으로-눈시림,혈압오름등 부작용으로 중단함)
3)두한밴드(두피열이 심해서 저녁에,혹은 두통이 있을때 착용함)
4)맥주효모(효과 체감못하고 배에 가스차는 부작용때문에 중단)

3.부작용-확실히 성기능에 문제가 생김(성욕저하,발기부전)
이로 인한 남성성 상실감과 우울감.
4. 효과- 6개월이상부터 탈모약 복용 효과가 눈에 보임.
빠지는 양이 적어지면서(안빠지는 것은 아님.그저 적어짐)
눈으로 보이는게 덮히는 듯한 정수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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