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타일을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가르마(hair parting)의 방향이다.
가르마의 방향에 따라 동일 인물임에도 불구하고,이미지는 상당 부분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필자 역시 기분 전환용으로 혹은 오래된 스타일에 지루함을 느낄 때 간혹 가르마의 방향에 변화를 준다.
그런데 이 같은 가르마의 변화가 두피 건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있다.
두피조직은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 부위로 특히,
대기 오염물과 자외선 (ultraviolet rays)으로 부터의 자극은 야외활동을 하는 내내 영향을 받게 된다.
자외선에 노출된 두피 조직은 두피 색상의 변화,각질충의 수분 저하, 진피층의 파괴,
각 질 결속력 저하,두피 탄력 저하 등 두피 노화와 기능 저하의 원인으로,특정부위의 장기간 노출은
두피 건강뿐만 아니라 탈모진행에 있어서도 가속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두정부(parietal region)부위의 모발밀도가 떨어지는 탈모인이나 두피 조직이 외 부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가르마 부위는 자외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이다.
이는 탈모반 부위나 가르마 부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두피조직의 색상이
측두부(temporal region)나 후두부(occipital region) 등 여타 두피조직의 색상과 비교 하여 좀 더 혼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장시간에 걸친 특정부위의 자외선 노출이 두피조직 스스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멜라닌색소의 과다생성으로 두피조직의 색상을 변화시키고 탄력을 떨어 뜨리는 작용을 하여 나타난 결과물이다.
이 같은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외출 시 가벼운 모자를 착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조직을 보호하거나
혹은 정기적으로 가르마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것이 효과적 이다.
가르마의 방향 변화는 자외선에 대한 모발의 보호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특정부위가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 주는 효과와 더불어 모류(毛流)변화를 통한 모발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
가르마의 변화만으로도 10년은 젊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탈모로 인해 나이가 더들어 보이는
탈모인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두피 보호법이 될 것이다.
-출처 100문 100답으로 알아보는 재미있는 두피 탈모이야기
10년 젋어보이는 가르마 기사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가르마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요즘 초가을 볕이 뜨거워지는데 가르마 바꾸고 두피건강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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