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 복용 1개월 정도 됐습니다. 근데 머리가... 가뜩이나 숯이 없어서 거의 삭발하다시피 머리를 밀었는데! 약먹기 전보다 머리숯이 더 없어진 게 느껴집니다...
보통 괜히 기분탓일 때가 많은데 이건 확실히 아닙니다...
하지만! 쉐딩이 오고있다는 건 약이 잘 듣고있다(황산전달효소가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맞지요?)는 뜻이니까!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운동도 하고, 밥도 건강하게 잘 챙겨 먹으면서 기다리는게 정답이겠죠? 후...
불과 두달 전5과 지금이...너무 달라서 사진 찍기도 무서워요 ㅠㅠ
여기서 형님들께 질문!
1. 미녹시딜 복용으로 쉐딩현상이 오면 보통 얼마나 가나요? 머리 다 털리고 새로 나진 않겠죠? ㅠㅠ
2. 온몸에 털이 아직 유의미하게 두껍고 많아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데도 쉐딩이 올 수 있나요? 저는 몸 > 눈썹 > 머리털 순으로 두껍고 많아진다고 알고있어서요. 쉐딩은 별개인걸까요.
1번 사진은 20일 전에, 2,3번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겁니다. 물에 젖은 상태로 찍은거라 더 없어보이긴 하지만... 체감으로도 확실히...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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