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그 동안 피나스테리드만 5년 넘게 먹어왔고, 중간에 아보다트 동시복용도 잠깐 했었는데 몸이 약간 이상한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복용 유지한 후로 머리가 심하게 빠지지는 않는데, 너무 늦게 복용을 시직해서 그런지 머리카락도 얇고 정수리 부분이 좀 비어보이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액상을 사서 바르려다가 최근 유튜브에서 몇몇 의사분들이 미녹시딜 저용량 복용에 대해서 해외연구논문 결과가 많다는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현재 고혈압약을 복용중이어서, 얼마전 내과에 약 받으러 갔다가 의사한테 아무 생각없이 미녹시딜 복용약도 처방하냐고 하니까 한다고 하시면서, 보통 4종 세트로 많이 구매하신다고 해서 프로페시아는 먹는게 있어서 나머지만 해달라고 해서 처방받아 았습니다.
프로페시아1정+스피로닥톤정 0.5정+미녹시딜정 1정+마이녹실에스캡슐
이 조합인데, 너무 약이 많기도 하고 간에 부담줄 것 같아서 좀 더 공부하고 먹으려고 하는데요..
위의 4종 조합으로 드시고 효과 보신 분 있으실까요?
그냥 프로페시아 1정 + 미녹시딜 1정 또는 절반씩 쪼개서 복용하는 방식으로 장기 복용하는 것은 어떨까 고민중이데, 뭔가 같이 복용해야 부작용이 좀 덜하는 글도 있고해서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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