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였을 때 사고로 인해 생긴 500원 동전 크기의 머리 흉터입니다.
학창 시절이나, 사회 생활하는 지금이나,
머리 흉터의 바로 윗머리 부분을 길러서 가리고 다녀서 문제없지만,
(물론, 바람 불어서 윗머리 기른 부분이 날리면 흉터가 그대로 보이기에, 스트레스지만...)
머리를 빡빡 밀었던 군대 훈련소 시절이나, 이등병 시절에는 해당 흉터로 인해 놀림을 많이 받았던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마음씨 좋았던 한 간부님의 도움으로 간부형 머리로 길러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 윗머리를 조금 기른 간부형 머리로 군 생활을 하긴 했었지만...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희 지역의 모발이식으로 유명하단 병원 세곳에서 상담을 받아본 결과,
한 곳에서는 이 흉터에다가는 바로 모발이식 수술을 할 수 없으니, 대학병원 같은 큰 곳에 가서 머리흉터에 대한 흉터제거 수술부터 일단 받고, 모발이식수술을 생각하는 것이 낫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다른 두곳에서는 모발이식은 할 수 있는데, 흉터부분이라 생착률이 떨어질수 있다.
1차 이식으로는 안될 것 같고, 상황을 봐서 2차, 3차까지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머리흉터와 지긋지긋한 인생동행을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저와 같은 동일한 케이스에서 모발이식을 성공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