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데요
15살쯤부터 머리가 엄청 빠지기 시작해서
4년이 지난 지금 진짜 하 좋됐습니다
이렇게 될줄 정말 몰랐어요 ..... 이미 모낭 많이 털려서 안 날 것 같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
저는 일단 지성이고 얼마전에 지루성두피염이 좀 심하게 왔어요
다시 생각해 보니 지루성두피염인지 의문이 생기긴 하는데... 몸이 엄청 전체적으로 건조했고 두피가 너무 가려워서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였어요
최근엔 공부를 좀 쉬었더니 두피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능데 그래도 여전히 너무 건조해요ㅜㅜ
기름은 폭발하는데,...
손으로 만져 보면 진짜 촘촘했던 머리가 없고 그냥 휑해요
연모화도 이미 진행돼서 얇은 머리도 많이 빠지고 있어요
그리고 두피가 완전 일어났어요ㅜㅜ
비듬도 엄청 늘어서 가리느라 모자만 쓰고 다녔고
머리가 빠질 때는 그 산화피지..? 알갱이가 달라붙어서 빠졌어요
또 며칠간은 그 가려움이 따가움으로 변하더라고요
부모님 둘 다 탈모 있긴 한데 (살짝 휑해보이는 정도?) 두 분다 30대 넘어가서 빠지셨다고 그랬거든요
두피가 아프고 머리가 많이 빠지는 기간이 듬성듬성 있고 그때 여드름도 심했어서 저는 호르몬 때문에 그런줄 알았습니다.
유전탈모보다 지루성두피염때문에 빠진 거라고 ...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안 나겠죠?... ㅎㅎ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제 머리털 붙잡아보려고 합니다
*현재
1. 몸 전체 건조하고 따가움
2. 혈액순환
3. 면역문제
(※머리가 많이 빠질 때에는 항상 두피가 아팠고 주기마다 엄청 빠짐. 빠지고는 안 남 ㅎ 이외에는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
본인은 한약도 먹고 있음
일단 두피가 건조한 게 제일 힘들어요 ㅜㅜ
저는 전생에 뭘 잘못했길래
친구들 다 예쁘게 스타일링 하고 다닐 때
탈모 걱정이나 하고 있어야 할까요 ^^...
초딩때 이후로 긴머리는 꿈도 못꿔봤어요 ㅎㅎ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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