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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서럽다...

  • 13년 전

  • 999
9
가끔 눈치없는 친구들은 내가 탈모라는 걸 알고서 걱정해 준다면서
계속 얘기를 그쪽으로 몰아가곤 합니다. 아시겠지만 이게 걱정을 하는 건지 놀리는 건지 미묘한 사이를 오가는 분위기에 정색하기도 모하고, 그저 미스코리아 미소만 짓게 됩니다.
술자리에선 얼마나 심하냐며 모자를 들추는 만행을 저지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 옆으로 두번다시 다가가지 않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10분 지나면 삼촌이라고 놀려댑니다.
그 인간은 지는 이마 좁아서 그게 스트레스라며...
암튼 탈모로 놀림까지 받아야하는건...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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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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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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