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살때 처음으로 머리숱없다고 들었을때 참 어이가 없었는데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빨리 병원알아보고 꾸준히 치료를 했더라면하는 후회가밀려오네요ㅠㅠ
지금은 군전역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탈모는 정수리+M자네요 집안내력(할아버지 아버지 두분 다 탈모)에 스트레스가 겸하니
빛의속도로 머리카락이 빠지고있는 중입니다ㅋㅋㅋ
작년3월에 모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서 미녹시딜을 처방받아 발라왔으나 저의 부족한 끈기(4개월정도 하루도 안빼먹고 아침 저녁으로 발랐었네요), 불규칙적인 생활(군에서 24시간 크루근무를 뛰었습죠), 기타 등등의 여러 요인들로 인해 약빨을 크게 못보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때 생각으론 병원엘 가는게 별로 얻는게 없다고 여긴 모양입니다.
뭐 기기를 이용한 정밀검사 이런것도 없었고. 그냥 요즘 어때요? 의 대화를 시작으로 약 2~3분여 그간의 증상과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진료를 끝냈거든요. 그러고는 다음달에 또 오라그러고, 병원비는 한번갈때마다 만원이상 나가니... 학생으로서 부담이 꽤 컸죠
이제 그냥 봐도 정수리가 희끗하게 보이는 단계가 되니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네요
일상생활이 있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은 저절로 되고있구요.. 이제 마인드컨트롤, 식습관도 조절해야겠어요!!
그리고 약 버프도 좀 받고싶어요~ㅋㅋㅋ
쓰다보니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요약을하자면
탈모치료 제대로 해보겠다는 저의 각오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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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리고싶은데 파일 첨부하는 칸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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