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치료>
이번에도 병원 들어가자마자 빨간 불빛 쬐며 스타트
적외선이라고 했나? 기억이 정확치 않은데,, 적외선이 맞지않나? 여튼
파장이 길어 자외선처럼 생물학적,화학적 반응은 잘 일으키지 못하고 주로 열을 전달하니까
두피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듯!
두피치료는 겔을 도포하고 바람을 쏘는데..
떡짐 그 자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치료 끝나면 두피에는 안좋다고 하지만
모자를 안 쓸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모자 한번 안들고가서 저 상태로 친구만나고 집에 오는데
길거리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거 같고 갓 머리감고 나온것처럼 축축함
머리를 손으로 쓸어올리면 그 상태로 머리가 고정되어있을 정도 ㅠㅠ
근데 3회 정도 받으니까 육안으로 봐서 달라지는건 모르겠더라도
기분탓인가? 두피가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모낭부분에 힘이 생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왕 이래된거 두피 카메라를 사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 머리감을 때 손 끝에서 전해지는
미세한 힘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낭 한개에 한 가닥의 머리카락이 아닌 두 세가닥이 나거나
아니면 머리카락 자체가 두꺼워져야 육안으로 확 달라질 것..ㅠ.ㅠ
사진은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 찍은건 아니라 두피가 반짝거리는 게 좀 덜 찍히긴 했으나
이유없는 뭔가의 채워짐이 느껴짐... 전에 고가의 비용을 주고 탈모전문병원이라는 곳에서 모낭주사를 12회 진행했지만
아무런 효과를 못 느낀 사람으로서,,,, 이번 병원은 뭔가 다르다...!! 여기서의 약물 배합방식?이 나한테 맞는건가?
아니면 주사를 잘 놔주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효과있음!!!
점점 휑해지는 두피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 정도면 선방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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