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전>
<최근>
지루성 두피염에 걸리고 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관리도 열심히 했네요.
지금은 가려움도 많이 줄고, 모발과 두피 상태가 좋아져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낀 지루성 두피염 증상
1: 두피가 간지럽고 머리를 감아도 비듬, 각질이 생김
2: 두피가 붉어지고 염증이 생김
3: 연모화, 머리카락 탈락 수 증가
이런 증상들로 병원 가서 약도 타고 ㅇㅋ 두피 관리 센터도 가서 약 1개월 반정도 관리를 받았네요(효과는 좀 있었는데 비싸서 그만둠)
한 6개월 동안은 호전과 악화가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호전이 되는 시기엔 머리카락 두께도 조금 좋아져서 스타일링도 잘되는데 악화가 된 시기엔 스타일링을 해도 머리가 힘없이 축축 처지고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들이 나풀나풀~ 거리면서 힘없이 날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두피 센터를 그만두고 홈 케어(니조랄, 샴푸, 앰플, 스케일링 제품)만 해주니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다모를 뒤적거리다가 지루성 두피염에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글이 많길래 평소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최근 1개월간 바뀐 생활 습관
1: 규칙적인 생활(24시 ~ 07시 취침)
2: 금연, 금주(완벽하게 끊은 건 아니고 담배는 노 니코틴 액상 담배 술은 한 달에 맥주 6캔 이하)
3: 밀가루 줄이기 (한 달에 2~3번 섭취)
4: 웨이트 운동 시작
5: 식습관 계선 (적절한 탄단지로 구성된 식단)
6: 머리카락 길이는 너무 길지 않게 (평상시 앞머리는 눈썹을 넘어가지 않도록)
이걸 1개월 정도 지키고 저에게 맞는 샴푸와 두피 팩도 추가로 사용하니 확실히 좋아진 게 체감이 되네요.
이제부터 관리의 시작이지만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득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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