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병원에서 탈모 진단을 받고 프로페시아 카피약 헤어그로정 한달치 처방받았습니다.
약 복욕 이틀차에 갑자기 심장이 아파서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평소에도 아주 가끔씩 이런 증세가 있긴 했는데, 약을 먹기 시작하니 괜히 약 부작용인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심장에 계속 신경이 가다보니 은은하게 아픈 것 같기도 하고요… 강하게 아픈 느낌이 들었던 건 이틀차에 한번 그리고 오늘 갑자기 심장이 확 쪼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은은하게 신경이 쓰이는 느낌입니다. 굳이 예시를 들자면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심장이 살짝 묵직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강하게 아픈건 지금까지 총 두번(이틀차랑 오늘) 정도였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아니고 그냥 약하게 미식대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3일에 한번씩 갑자기 찌릿하기도 하고요.
단순히 착각인 것인지, 걱정이 심해져 심인성 부작용으로 이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약 복용시 이틀차부터 부작용이 올 수 있는건가요?
프로페시아 계열은 심장 관련 부작용이 없다고는 하지만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 글 남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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