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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관리 10년차 지금까지 약 먹고 관리하면서 느낀점

  • 2년 전

  • 1,386
4
28살부터 탈모라는걸 알고 약 11년동안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저는 일단 초기에 약을 복용 헀습니다 워낙 헤어스타일에 관심도 많았고 항상 머리를 만지다 보니 어느순간 머리가 가늘어지고 세팅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나서부터 탈모라는 걸 인지하고 프로스카를 복용 하기 시작 했지요 처음 6개월은 효과가 좋았으나

그 이후부터는 탈모약을 복용해도 머리가 가늘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빠지기도 많이 빠졌지요 그당시 저는 아 이정도면 4~5년

안에 머리 다 날아 가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아보다트로 교체를 했지만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그당시 워낙 절박해서 아보다트를

하루에 4~5개씩 몇 달 복용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근데 여전히 머리도 많이 빠지고 약빨이 안 받는다고 생각했지만 4~5년이 지나고

나서도 머리는 그렇게 빠졌지만 계속 다시 나고 나름 계속 쭉 유지를 해 나가더군요 그러다가 로게인폼을 바르고 2년 전 부터는

미녹시딜 정 까지 복용하면서 나름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근11년동안 관리 하면서 느낀건 저는 약빨이 안 받는 타입이였다 그래서 많이 빠지고 했지만 그만큼 머리가 계속 났다는 거 탈모약

복용 안했으면 아마 지금 머리 뚜껑이 다 날아 갔을 겁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정은 확실히 복용하면 온몸에 털이 많이 난다 그렇지만

진짜 머리 그러니깐 탈모인 부분에는 솜털이 나긴 하지만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 굻기라던지 양이 미미하다 그걸 보면서 정말 머리에

털 나게 하는게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팔 다리 심지어 얼굴에도 그렇게 굻게 털이 나는데 두피에는 정말 굻기라던지 양이 미미하게

나더군요 그래도 복용 안한 거 보다는 복용 하는게 효과가 있습니다 결론은 탈모약 무조건 효과가 있고 복용하면서도 많이 빠지면서

효과 없다고 끊지 마시고 꾸준히 복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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