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 전>
<병원 관리실 내부>
<병원 관리실 내부>
<스티머 관리>
<엘크라넬 도포 약>
<탈모 관리 1회차 후>
우선 이 후기는, 탈모치료를 아주 오래 고민하다가 받으러 다녀와 회차별로 경과를 기록하기 위한 목적이 제일 큽니다.
어렸을 떄부터 머리카락이 얇았는데, 별 신경 안 쓰고 살다 한 2년 전쯤부터 가르마쪽이라 뒷통수가 빈 게 느껴지더라구요.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하다가 비용도 비용이고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연초부터 회사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지고 머리가 가늘어짐과 샴푸할 때 빠짐이 너무 심해서..매일 탈모 병원 알아보다 전문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좀 깔끔하고 여성 탈모 효과 좋은 곳 찾아보려고 카페랑 어플 후기 많이 알아보고 찾아갔습니다.
순서는 자가진단지 체크 > 스트레스 검사 > 원장님 상담 > 두피케어로 이뤄졌습니다.
자가진단과 스트레스 검사 결과 바탕으로 원장님이랑 상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인지하고는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받고 있다고 해서 착잡하면서도,,서둘러 치료를 받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꼼꼼하게 지금까지 어떻게 관리해왔는지 물어주시고,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 관리 같이 처방해주셨어요.
그리고 두피케어 이뤄지는데 두피 스케일링 > 스티머 > 산소필 > 체크주사 > 적외선 관리 이렇게 순차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스케일링부터 너무 시원하게 받고, 스티머는 뜨거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 뜨겁고 노곤하니 좋았어요..관리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시기도 해서 결제한 게 전혀 아깝지 않았던,,,
불린 두피에 산소 가볍게 필링해주는 산소제트필 하고 앰플 흡수시켜주는 체크주사 받았는데 이거는 생각보다 따끔해서 눈물 찔끔했습니다..그치만 머리 자라게 하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겠거니 했어요
그리고 꼼꼼히 놔주셔서 더 아픈 것 같기도 했구요.
이렇게 관리 받고 나니 머리가 정말 정말 떡졌는데 드라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드라이 하니 조금 나아졌어요..그래도 다음엔 모자 챙겨야할듯 합니다.
엄청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그런지 꽉 채워 한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저는 퇴근하고 간다고 살짝 급하게 갔는데 생각보다 관리를 더 세심하게 해주셔서 앞으로는 여유있게 관리 받을 수 있게 예약하려구요.
관리 마치고 약도 받아왔습니다. 스트레스 완화 + 혈액순환 촉진 + 발모 도와주는 약들 배합해서 처방 받았구, 한 번에 한 달치 가까이 받아서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이제 2주 간격으로 2회 받았구, 초반엔 새 모근에서 머리가 자라면서 더 빠지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5일차까지는 그랬는데 6일차부터는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도 좀 줄어든 거 같아요. 우선 지금까지는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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