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어른 모두 탈모를 가지고 있는 30대 탈모인 입니다.
수 년째 프페를 복용했었고
2021년 8월부터 11월 까지 장기간 외국 여행으로 프페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복욕을 못했었는데 이때 사진을 찍으면 눈에 훤히 보일 정도록 가르마 부분 두피가 보이더라구요.
그후 한국으로 돌아와 프페 복용을 시작하고 많이 괜찮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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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프페를 복용하다 2024년 5월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
프페만 복용하다 8월에 이러다 머리 다 빠지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아보다트로 바꿔야겠다 생각을 하고 교차방법 찾아봄
유투브에서 어떤 의사의 교차복용 방법을 찾음
수, 일요일 아보다트
나머지 요일 프페
3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아보로 바꿔라고 권함
8월 부터 10월 첫주까지
주 2회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
주 5회 프로페시아를 복용
이렇게 복용하면서도 머리는 많이 빠짐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유투브도 찾아보고
아보 + 미녹을 복용한 분들의 후기를 봄
아보 + 미녹 매일 복용하고 쉐딩이 쎄게 왔다는 글도 많이 본터라 솔직히 겁을 먹음
하지만 뭐 이리빠지나 저리 쉐딩이와서 빠지나 매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용기를 내서 이번주 부터 일주일 다 복용하는 것으로 바꿈
머리 감을 때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 수를 세어보는 건 아니지만
한날은 얼마나 빠지는지 볼까하고 봤는데 30~40개 정도 빠짐
머리 감을 때 좀 덜빠졌다 싶으면 머리 드라이할 때 10개정도 빠짐
이렇게 빠지다가 있는 머리카락도 다 털리면 어쩌나 솔직히 겁이 많이 남
빠진 머리카락들을 보면 하나같이 모근이 아주 작고 약함
교차방법으로 1개월 반정도 복욕해 왔었고
지금은 매일 복용하고 있지만
쉐딩을 겪을거라면 교차복용을 하지말고
그냥 아보다트 + 미녹시딜 복용약으로
계속 복용했다면 더 났지 않았을까 생각듬
아니면 프페에 미녹을 추가해서 먹는다던지,,,
프페에서 아보로 바꾸면 쉐딩이 오는줄 알았는데
의사분의 말로는 프페에서 아보로 바꾼다고 해서 쉐딩은 오지 않는다고함
미녹시딜을 먹으면 쉐딩이 오는데 짧으면 1~2개월 길면 2~3개월 정도 온다고 하는 걸 유투브로 봄
이기간을 다 못참고 중단한다는 것도 많이 봄
대다모 어떤 분의 글에서 댓글을 보고
어떤 교수님이 탈모 처방을 해줄때
아보 + 미녹 + 판시딜을 해준다는 댓을 봤엇는데
의사분의 설명은
아보=호르몬으로부터 모근 보호
미녹=혈관확장
판시딜=영양공급
이래야 쉐딩도 덜 오고 좋다나,,,
프페를 복용할때 비오틴, 멀티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해왔지만
이번에 아보+미녹을 복용하면서 영양섭취를 잘하기로함
오전 - 비비스칼 맨(헤어 그로우 제품/어떤 의사분이 좋다고 추천) + 모바렌(판시딜과 동일/제조사가 같음 싼거 드세요) + 멀티비타민
오후 - 모바렌(판시딜과 동일/제조사가 같음 싼거 드세요)
저녁 - 호박씨유(어떤 의사분이 좋다고 추천) + 홍경천(스트레스 완화)
취침 전 - 비비스칼 맨(헤어 그로우 제품/어떤 의사분이 좋다고 추천) + 모바렌(판시딜과 동일/제조사가 같음 싼거 드세요) + 멀티비타민 + 아보타트 + 미녹시딜 정
이렇게 복용하고 섭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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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와 미녹을 같이 복용했던 분들의 후기 글과 영상을 많이 보고
후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되돌아 갈수 있다는 간절한 희망을 품고 잘 이겨내보려구 합니다.
꿈에서도 머리가 많이나서 형에게 보라고 막 자랑하는 꿈을 꿨는데;;
내년에 외국으로 나가야하는데 대머리로 나가고싶지 않고 심하다면 가발을 쓰고 나가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단 이 기간을 잘 이겨내서 좋은 결과로 만들어가고싶네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글을 쓰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이게 내 맘처럼 되나 ,, 에휴..
이런 마음이 들지만,, 여튼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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