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4등 회원등급 hsw8688
  • 5등 회원등급 기다림m
  • 6등 회원등급 Awwxcfrf
  • 7등 회원등급 마스토르
  • 8등 회원등급 fkwjmqke
  • 9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10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Fuck탈모] 안녕하세요 지금 처음 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 13년 전

  • 1,081
9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전 이마가 넓은 편인데 군 입대 전까지는 탈모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없었는데

군생활동안 탈모가 진행되더니 (M형 탈모) 전역해서 머리를 좀 길러 커버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길러보았는데 이마가 넓은 탓도 있겠지만 양 옆이 살짝 비어보여서 참 뭐라 말할수 없는 비참함이 몰려왔어요..

입대 전부터 사람들로부터의 인식도 자주 신경쓰던터라 머리가 좀 비어지다 보니

바람부는 날이 짜증나다 못해 화가나기까지하고 결국 모자를 쓰고 다니게 됐습니다.

아... 정말 괴롭네요 이 기분.. ㅠㅠ 전역한지 9개월째이지만 전역하고 한번밖에 미용실에 안가봤습니다

..... 그래서 그냥 머리 기르고 다니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서 왁스로 머리좀 단정하게 한 뒤에

모자를 쓰고 하루종일 밖에 있습니다 (복학 위해서 하루종일 도서관에 있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두발에 피해가 갈지 모르겠네요..

... 급 흥분해서 이말 저말 다 하려다 보니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됐네요 ㅜㅜ

예.... 아무튼 이곳의 존재(?)를 알게 되어 검색하면서

조금이나마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들어왔는데 몇몇분이 쓴 글들을 보니

수술이나 약 복용외에는 유지만이 최선이다라는 결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orz

또 제가 생각했던 만큼 이상으로 엄청 많은 분들이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탈모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저로서는 앞으로 자주 여기와서 선배님들 말씀 듣고 노력 꼭 해야겠습니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