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탈모약 솔직히 정신적으로 이제...

  • 1년 전

  • 1,362
9
피나 넘어서 아보다트까지 거의 6, 7년 넘게 먹어오고 있습니다.
브레인포그, 성기 부작용 다 걸려도 좋으니까
정수리 머리털만 잘 자랐으면 했어요.
저도 남자로서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도 잘 하고,
모자 벗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 눈치 그만 보고 싶었거든요.
(어떤 눈치인지 아시죠 다들)
원숭이처럼 정수리에 잔털이 스멀스멀 나는 걸 볼 땐
그 순간은 괜찮지만
아침마다 매일 챙겨먹는 약이 6,7년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먹어야된다는게
또 극적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는건 아니라는게
왜 굳이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지 하게 되네요.
길거리에 지나가는 머리 풍성한 사람 볼 때도
내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이런 일이 생긴건 아닐까..
이런 박탈감이 들때 꽤나 많습니다.
이야기 할 때도 없고 해서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40 들어서는 마당에
탈모약 좀 이제는 제발 끊고 싶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