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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증] 39세 , 탈모가 왔습니다

  • 1년 전

  • 2,479
6
지난 주 금요일까지 모르고 지내다가 , 아는 형님이 정수리가 많이 빈 거 같다고 탈모 온 거 같다고 해서 월요일에 병원 들렸더니
남성형 탈모가 맞답니다.

빨리 알았었어야 하는데 이마에 M자가 없었어서 모르고 있다가 좀 늦게 알아서 정수리가 휑하네요 ㅠㅠ

지금 프로페시아 경구약과 미녹시딜 바르는 거 이렇게 처방받았고,
비오틴 영양제와 LG 메디 헤어케어 이렇게 샀습니다.

약과 바르는 거 장기간 꾸준히 하면 탈모를 막아주기만 하나요? 아니면 머리가 더 풍성해질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당진의 유명한 ㅈㅇㅇㅇ 에서 한 번 약을 타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부작용 있다는 사람, 몸에 무리가 간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선뜻 마음을 못열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가는 것이 좋을까요?


인생에 없을 줄 알았던 탈모가 옆구리 훅 치고 들어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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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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