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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누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 극혐하는 분들 계신가요

  • 1년 전

  • 5,801
5
이거 때문에 출퇴근길 지옥철 타기도 겁나고 뭐 거의 대인기피증 수준이에요...
직장이 강남에 있어서 자차 끌고 출퇴근 하는 거 엄두도 못냈는데
저희 집이 거의 종점 가까워서 앉아서 가다보면 사람들 꽉꽉 들어차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내 정수리만 쳐다보고 있지는 않을까
피해의식 아닌 피해의식까지 생겼는데... 진짜 이게 심리적으로 사람 미쳐요.
가끔가다 지하철에서 사진 찍는 소리만 들리면
내 정수리 사진 찍은 걸까? 하고 괜히 심장이 쿵쿵 뛰고요.
이런 우울감이랑 감정과잉이 시작된 게 탈모약 복용하고서부터인 것 같아서
약은 진즉에 끊고 로게인폼만 수시로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손 놓고 있으려니 제명에 못살겠다 싶은데 주사치료같은 거라도 해보는 게 좋을까요?
근데 또 걱정인 건 모디 줄기세포주사 하시는 분 후기 보니까
모발이식이든 주사치료든 탈모약은 먹어주는 게 좋다고 하길래...
또 우울감이나 피해망상이 심해지면 어쩌나 불안하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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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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