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십대 중반부터탈모가 진행 됐습니다. 처음에는 약을 복용 하면서 어느 정도 복구가 됐구요. 40대 초반 이 되면서 다시 한 번 탈모가 왔습니다. 어느 날 친구에게 선물 받은 두피마사지기를 썼는데 완전 그냥 머리가 다 빠져 버렸어요. 충격을 받고 다시 약을 열심히 먹었는데, 엄청 복구가 됐어요. 그후로 두 번 정도. 2년 터울로 한번씩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빠지는 것도 어느 정도 빠지고 말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개월이 넘도록 계속 빠지고 있네요. 그동안 해외 직구를 많이 해서 혹시라도 국산을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청주에 있는 모 병원에 가서 3개월 치를 일단 받았어요. 이번에도 무사히 머리가 다시 자라 나길 빕니다. 이번에 다시 안자라 나면 모발이식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정수리 부분에 많이 빠지고 있거든요. 안타깝네요. 원래는 머리 빠질 때 보면 잔털이 조금씩 올라오는 게 손끝에 느껴졌거든요. 요번엔 이 개월이 지나도록 잘 안 느껴져서 걱정이 되네요. 이 겨울이 가기 전까지 복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안정된 모발 관리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 제가 지난 해에 그동안 이런저런 약을 많이먹은것이 신경쓰여서 약을 다끊었어요. 성적으로도 안좋았기에 이때문인가 싶기도했구요. 10개월간 머리가 하나도 안빠져서 방심했나봐요....11개월차부터 ㅠㅠ
약 꾸준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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