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시절>
<비참한 시절 2>
<비참3>
<득모한 거 맞죠?>
<신기하게 관자놀이에 없던 옆 머리도 생겼습니다>
<아쉽게도 이전 뒷사진은 없네요... 어쩜 다행일지도 ㅎㅎㅎ 비참 극치였을 듯>
몇 년 안에 앞머리와 정수리가 고속도로 나듯이 뚫릴 거 같았습니다.
더 이상 옆 머리로 빈 곳을 감추던 것도 불가능해지기 시작했구요.
느리게 밀리는 이마는 머리 중간까지 올라갈 듯 했습니다.
아... 피지도 못하고 지는구나,,
이제 머리 없는 삶을 어찌 받아들일까....
고민 끝에 병원 달려가서 프로페시아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5월 시작한 탈모약 복용의 효과도 참 느리게 나타나고
진전되는 것도 눈에 확 띄이는 게 아니라 답답하고 그랬는데
매일 약 복용 거르지 않고, 아침 저녁 미녹시딜 도포 5회 미만 빼 먹고 지나갔네요 시간이
득모 많이 했습니다.
아보다트, 미녹시딜 정(2.5-5mg 왔다 갔다), 미녹시딜, 인도 직구로 알닥톤 25mg 6개월째 추가
그리고 이벤트로 당첨된 앰플 6-7종 쓴 거 같습니다.
56세 입니다.
혹시 늦었다 생각 되시는 분들
함께 도전해 보아요
앞 이마는 어릴 때 부터 너무 넓었어서 올해 안에 1-2센치 이식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모두 풍성한 모발을 가지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덧) 저는 약을 먹고 바르면서 매일 10장 이상의 사진을 찍으면서 조급해 했습니다.
질문글에도 언제 효과를 보냐는 물음이 많더라구요.
사바사겠지만,
저는 4개월 중반부터, 아 이 약들이 효과를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2달 조금 지나면서 잔털이 보이긴 했지만, 5월 초 약먹고 8월이 되면서 된다! 더 열심히 더 꾸준히!
꾸준히 열심히 해볼 수 있는데 까지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