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이고 여잔데요 두달전쯤에 그냥 머리를 딱 잡았는데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그때 이상한 거 깨달았고 모발이 너무 얇아진 느낌이 심하게 들었어요 체감으론 숱이 반정도가 없어진 거 같았고요 헤어라인도 뒤로 밀린 느낌이고 머리를 만져보면 평소 제 머리카락이랑 다르게 부드럽고 샴푸하고 트리트먼트를 안 했는데도 엉키는 거 없이 머릿결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막 찾아봤는데 이게 탈모 초기라는 글이 있어서.. 요새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머리감으면서 울기도 엄청 울고 원래 초반에는 머리 빠지는 양이 별로 없다가 점점 얇아져서 그런건지 빠지는 양도 늘더라고요 감을 때 짧고 얇은머리도 빠지고 얇은머리 두꺼운 머리 다양하게 빠져요 샴푸하고 손으로 쓸어내리면 막 다섯가닥도 빠져요.. 원래 숱도 많고 머리도 잘 안 빠지고 미용실 가면 숱을 꼭 쳤었거든요… 집게핀도 웬만한건 머리카락이 다 안 들어갔는데 요새는 그냥 가볍게 들어가더라고요 한의원 가봤는데 몸에 열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원래 태어날때부터 헤어라인이 엠자이긴 했는데 엠자탈모+빈모라고 진단 받았어요.. 근데 한의원은 너무 비싸서 피부과를 가봤는데 피부과에서는 머리 그냥 대충 한번 보시더니 스트레스성일 수 있다고 아직 젊어서 괜찮을거다 이러고.. 제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열이 심하고 두피에도 땀이 장난 아니게 나요.. 남들 멀쩡한데 저만 막 두피에서 땀이 뚝뚝 흐를 정도로 심하고,,, 제가 봤을 땐 두피열…이 아마 가장 큰 원인 아닐까 싶긴한데 최근에 스트레스도 좀 받긴 했었고 어떡해야 할까요… 병원은 비용부담이 너무 커서 진짜 미치겠어요 요새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머리감을때 많으면 한 30-40가닥 정도 빠지는 거 같고 머리말릴때도 10가닥 정도 빠집니다.. 자고 일어나서 베개에 머리카락이 빠져있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겉으로 보기엔 아직 어디가 막 심하게 비어보이거나 이런 건 없는 거 같아요 뭐가 원인일까요… 탈모가 맞겠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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