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후반입니다.
4~5년전에 자영업을 하면서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했었고 당시에 이상해서 탈모샴푸만 써왔었는데
요 며칠 샤워하다가 정수리 쪽이 빛에 비추길래 병원갔더니 연모화 시작됐다고 하네요..ㅠㅠ
원래 숯이 엄청 많았었고 두피관리쪽 지식은 문외한이라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이렇게 보이니 넘 속상합니다.
가르마 라인에 따라 두피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데 거울 볼 때 마다 신경쓰여서 가르마 안타고 앞으로 다 내리고 다니고 있어요.
병원 갔을 때는 심한편은 아니여서 일단 약+탈모치료 병행해보라해서 탈모치료(각질케어+레이저+모낭강화주사 6개월 프로그램)는
이제 막 받기 시작했는데 저는 초진이라 탈모진단을 정밀하게 할 줄 알았는데 육안으로만 보고 2~3분정도 얘기하고 끝내길래 믿음이 좀 안가긴합니다.
집에선 피나스테리드 + 비오틴 영양제 + 헤어토닉 + 탈모샴푸 정도로만 관리하고 있는데요.
Q.1 이대로 관리받으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게 괜찮을까요?
Q.2 탈모이식 쪽을 바로 고려해보는게 괜찮을까요?
탈모치료 외 보톡스 주사도 있긴하던데 이런것들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형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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