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청소년기를 훌쩍 지난 이십대 중반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기분이 몇번씩 오락가락 하는 지금..
거울을 볼때마다 보는 각도나 빛에 따라 머리가조금 차 보이다가도, 다시 보면 비어 보일때면
괜시리 눈물이 나려하고 배은망덕한 놈처럼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다시 마음을 고쳐먹어 스트레스 관리라든지 식습관 관리 등을 철저히 해보기로 다짐하곤 합니다.
제가 볼때 제 윗머리 부분은 아무래도 지루성두피염 때문에 진행이 되었지싶고 앞머리는 고등학생때 비해 아직까진 거의 후퇴되지않았습니다. 곧 프로페시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두피열 꺼뜨리려면 지금 먹고있는 건강보조식품을 더 열심히 챙겨먹어라고 하시는데, 저 금연도 했고 일주일에 술자리도 겨우 한번 가지는데다 정말 노력 많이 합니다.
정말 미치겠군요. 두피열과 함께 상태가 좋지
않은 이 두피를 진정시킬 방법이 프로페시아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다니..
길가다가도 외모비하발언을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못생기거나 뚱뚱한 여자가 지나가면 '저런 여자는 나를 사귀어줄까?'라는 얼토당토 않은 상상도 습관적으로 합니다.
횡설수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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