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검사는 가는 곳 마다 의견이 달라서
피나 처방을 내린 곳도 있고, 약처방이 필요 없다고 결론 내린 곳도 있고
일단, 과도한 땀과 더위, 그리고 피부가 많이 약해지기도 하고 피로감과
머리카락도 최근 120모이상 빠지곤 해서
갑상선 문제가 의심되었는데, 오늘 갑상선은 문제가 없다구 하네요.
오히려 당수치가 조금 높아서 이쪽 검사를 추가로 하였고 내일 결과가 나오는데
아무튼 문제점을 확실히 찾지 못했습니다. 땀은 진짜 올해들어 이렇게 많이 흘릴 수 있나? 싶을정도로 흘리네요..
일상이 불편할정도로요, 원래 다른 사람들보다 땀을 안흘리는 편이였는데 말이죠.
머리카락은 다행히도, 샴푸를 바꾸니까 빠지는 양이 반절 이하로 개선되었습니다.
현재는 아침, 저녘으로 감으면 한번 감고 말릴때마다 2~30모 가량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얼마가 빠지든 복구가 중요할건데, 처방받은 피나를 아직 복용하지는 않았거든요.
아직 M자나 원형이 생기진 않았지만, 기다려 보기엔 또, 리스크가 있으니까
일단 빠지는 양이 정상 범주로 나아져도
약을 복용해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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