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부터 놀림도 많이 받고,, 중학교때 이미 머리숱 별로 없다는 소리듣고,,
고등학교때는 당연하고,, 그래저래 살다보니 참 자신감 없이 살았는데 그래도
흑채쓰면서 대학교때는 나름 자신감을 찾긴 했지만 그래도 참 한계가 있네요 ㅠㅠ
바람 세개불면,, 망가지기도 하고,, 바다나 이런데는 진짜 가기 겁나고,, 운동도
모자 안쓰면 신경쓰여서 하지도 못하겠고,,
학교 생활 하면서도 왜 이렇게 모자 많이 쓰고 다니냐고 항상 물음 받고 그럽니다 ㅠㅠ
프페도 거의 삼년 넘게 먹은거 같은데,, 솔직히 뭐 좋아지는건 느끼지 못했었구요
이제는 끊은지 3개월넘은거 같은데,, 뭐 더 빠지는건지 아닌건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제 자신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저에게도 득모의 가능성은 있을까요 에휴
옛날에 모발이식 알아본다고 한번 돌아다녀 본적도 있는데 뒷머리도 그리 많질 않아서 신중히 해야될거같다고들 하시고,, 하고나서도 막 진짜 많아진다거나 뭐 그런 기대는 하지 말라하시더라구요,, 어떤 의사분께서는 아직 어리다고 아직 하지말고 나중에 하라는 분도 계시기도 하셨구요..
나중에 터키같은데 가서 모발이식하면 그래도 좀 나을라나요,,,
하 쓰다보니 진짜 길어졌네요 ㅜㅜㅋ
뭐 잠깐이라도 여기까지 제 넋두리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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