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앞두고,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6년전쯤 2019년에 M자 탈모로 M자 1800모낭 이식하였고(삭발),
- 당시 수술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워, 이번에 재수술을 결심하였습니다.
6년의 기간 동안 정수리와 앞머리 부분의 머리가 조금 빠진 것 같아서,
많은 고민 끝에, 추석 연휴 앞두고, 정수리 600모낭, 앞머리 400모낭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 마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일주일 정도 지난 상황인데,
이식 부위 주변 기존 모발들일 모두 힘이 없고, 축 가라앉아서 마치 모자눌러쓴 것처럼 되버렸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번에 수술하기 전 기존모발들은 상태가 너무 좋아서, 앞머리를 다 올리고 다닐 정도로 만족스러운 상태였는데.. 갑자기 모발들이 다 힘이 빠져.. 스프레이를 뿌려도 머리 세우는게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샴프를 평소처럼 하지 않아서일까요...?
걱정되는건.. 기존 모발이 이식 수술 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혈관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제가 모르는 사유로 인하여, 기존 모발이 휴지기에 들어간 건 아닐까.., 매우 걱정이 됩니다.
사실, 이번에 이식한 정수리 부분은 흑채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상황이었다보니.. 이번에 괜히 수술을 한건 아닐까 후회가 몰려 옵니다..
이 상태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아니면 몇 개월 지나면 기존모발들은 원래의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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